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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가 있는가?
최근에 인생의 목표에 대해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의 대화에서 인생의 목표는 도달해야하는 Goal 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였다.
우리가 말하는 인생의 목표에는 인생관, 삶의 기준, 좌우명 등이 포함되었다.
위의 단어들을 전부 앞으로는 목표라고 하겠다.
다른 사람들의 목표를 듣다보니, 정작 나는 각 부분별로 여러개가 존재하지만,
"인생 목표가 뭐예요?" 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바로 툭 튀어 나올 목표들은 없었다.
적어도, 나의 지인들은 목표를 하나의 문장으로써, 혹은 다중 문장으로써 가슴에 새기고 다니는 것 같았다.
나도 수많은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의 인생 목표를 나타내는 문장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
문장이라고 표현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다른 사람들이 물어봤을 때 바로 답할 수 있을 정도로 자아를 둘러본적이 있는가? 에 대한 의문점이 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성공 보다는 실패를 보고, 저렇게 하지는 말아야지" 하는 반면교사를 목표로 삼고 있었다.
성공하는 자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원인이 결국 수렴하더라 라는 판단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놀란 점은, 그 사람들의 목표 자체에 놀랐다기 보다는 목표를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분석하고, 메타인지를 늘리기 위한 깊은 생각들이 묻어나온다는 점이였다.
자아 성찰이 보이는 문장, 그리고 그 뜻이 문장에서 나오니까,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들 정도였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방법이 무엇일까?
내가 느낀점은 "재미"로 하면 된다는 것이였다.
목표를 세우고 해당 목표를 도달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조사하는 "놀이"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의 성공 보다는 실패를 보고, 저렇게 하지는 말아야지"의 예를 들어보겠다.
당신의 주변인이 한숨을 쉬며, "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품절되어서 못샀어요" 라는 말을 한다면,
"아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내가 살까 말까를 고민하는 상황이라면, 무통장 입금을 먼저 누르고, 입금을 나중에 해야겠다"와 같이 행동 지침을 만들어내는 놀이를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는, 나의 목표가 10년 내에 10억 모으기라면, 매년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 매년 얼마의 수익률을 내야 하는지, 지금 연봉으로 그게 되는지? 안된다면, 내가 일을 더해야하는 건지? 일을 한다면, 어떤 일을 할지. 만약 목돈을 써야하는 상황이 오면, 어떤 행동 원칙을 가지고, 목돈을 지킬 것인지, 쓸 것인지. 금액이 터무니 없더라도 본인의 행동을 본인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도구로 만드는 연습을 하면 "후회"라는 단어와 멀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후회라는 단어와 멀어진다면, 인생 목표를 세운 가장 큰 장점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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