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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Thoughts)

가장 불쌍한 사람

나는 가장 불쌍한 사람은 "메타 인지"가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메타 인지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고, 때문에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가?에 대한 능력이다.

 

스스로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어떤 일을 해야할지, 장점 단점은 무엇인지,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인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를 결정내리는 역량이다.

 

그러니, 메타 인지가 낮은 사람은 "성장"하기에 적합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새로운 정의가 생겼다.

 

"야망은 있지만, 게으른 사람" 이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는 의견이였다.

 

야망이 있어서, 하고 싶은게 있고, 이루고 싶은게 있고, 가지고 싶은게 있으나, 게을러서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야망이 있음에도 이루지 못하였기에 항상 스트레스를 달고 산다.

즉, 야망이 있지만, 실행력이 없는 사람.

 

돈은 많이 벌고 싶지만, 경제 공부도, 제 2의 직업도, 야근도, 성장도... 어떤 부분에도 투자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서 웹툰, 유튜브를 보는 사람. 이런 것이 실행력이 없고, 야망은 있는 경우이다.

 

사실 이 것 또한 메타인지와 관련된 것이 아닌가 싶다.

 

사실 메타인지라는 것이 상황을 파악하고 사고 과정을 조절하는 것이다 보니, 어떤 부분에서도 "그거 메타인지가 낮어서 그래", "메타인지가 높아서 그래" 와 같이 어디든 붙일 수 있다.

 

사실상 만능 단어이다.

 

나 또한, 야망이 야망으로만 끝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한다.

이 글을 보게 되는 당신도, 한번 고심해 보길 바란다.